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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04:44 캐나다를 캐내다

캐나다 오일샌드에서 석유를 추출해 수송하는 사업이 활황을 띠고 있다. 이에 따라 걱정하는 시민들과 석유생산업체간 갈등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22일 발간된 블룸버그 마켓 메거진 1월호에 따르면 캐나다 앨버타주의 포트맥머레이는 요즘 오일샌드를 생산하겠다는 업체들이 속속 진출하면서 석유붐이 일어나고 있다.

캐나다 오일샌드 업체 신크루드의 정유공장 야경


주민 8만1000명의 이 소도시는 하도 빠르게 성장해서 3만4000명의 근로자들은 가까운 기숙사에서 묵고 있다고 마켓은 전했다.

오일샌드를 정류해 석유를 추출하는 정유공장은 섭씨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겨울에도 하루 17시간 동안 불을 환하게 켜놓고 버섯모양의 증기구름을 내뿜고 있다.

이곳에서는 오일샌드를 3층 높이의 통에 넣어 끓이고 흔들어 비투멘(타르같은 끈적끈적한 물질)을 분리해낸다음 인뒤 섭씨 482도의 수소함유 증기를 쏘아 석유를 추출한다.

도시 북쪽에는 캐나다 오일샌드 업체중의 하나인 신크루드 캐나다의 오일샌드 채굴장이 74평방 마일의 넓은 땅에 끝없이 펼쳐져 있고, 400t까지 실을 수 있는 거대한 트럭들이 쉴새없이 오가고 있다. 

도시 남쪽에는 노르웨이 최대 에너지 업체인 스태트오일이 2020년까지 하루 2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기 위해 시설을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환경오염을 덜기 위해 4에이커(1.6헥타) 정도의 땅에서 나무를 베어내고 그 자리에 유정을 파서 증기열중력배유(SAGD)기술을 활용해 기름을 생산하고 있다.

브리티시페틀롤리엄(BP)의 6월 에너지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오일샌드가 함유하고 있는 석유매장량은 1430억 배럴로, 사우디아라비아(2640억 배럴),베네수엘라(2110억 배럴) 에 이어 3위 규모다.

이 때문에 엑슨모빌과 중국의 차이나석유화학공사(CPCC)가 신크루드의 지분을 매입하는 등 세계 최대 에너지회사들은 1997년 이후 캐나다 오일샌드에 1230억 캐나다달러(미화 1200억 달러)를 쏟아부었다고 마켓은 설명했다.

미국과 중국 기업외에 프랑스 토탈과 일본의 니폰오일,영국의 BP 등이 사업을 하겠다고 나서면서 사업 비용도 치솟고 있다.

캐나다 정부에서 1에이커의 토지를 임차하는 데 드는 비용은 지난 7월 3110.85캐나다달러였는데 이는 1년 전에 비해 무려 42%나 오른 것이다.

캐나에너지연구소(CERI)는 이들 기업들이 대규모 미국 시장에 인접한 안정된 민주국가에서 석유를 생산하는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2020년까지 추가로 1370억 캐나다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티븐 하퍼 총리(52)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찾기 위해 14조 달러로 평가되는 석유매장광구에서 가능한 한 많은 석유를 퍼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미 캐나다는 오일샌드로 수확을 거두고 있다. CERI에 따르면 2020년 앨버타주 오일샌드 연간 사용료(로열티)는 다섯배로 불어나 280억 캐나다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알버타주 1인당 국내총생산(GDRP) 는 지난해 7만824달러로 퀘벡주보다 75%나 많았던 것도 오일샌드 덕분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환경론자들은 오일샌드사업이 환경을 훼손하고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늘린다는 이유로 미승인 사업은 연기해줄 것을 원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와 싸우고 있다.

포트 맥머레이의 경우 65평방마일의 폐수저수지는 비소와 수은으로 오염된 물로 차 있으며, 8층 높이로 쌓인 유황 잔유물에서 나오는 악취는 1000피트 높이의 헬리콥터에도 도달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마켓은 지적했다.

국민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캐나다 정부기구인 ‘환경캐나다’는 오일샌드의 이산화탄소배출량이 2020년까지 세배 늘어나 코펜하겐협정 약속 이행에 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때문에 환경단체들은 오일샌드 사업 승인을 연기하고. 기존사업장도 풍력과 태양광연구를 위한 세금을 물리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잉글랜드 아빙던 소재 네프테스 페트롤리엄 컨설턴츠의 피터 웰스 회장은 “오일샌드는 풍경을 바꿀 만큼 큰 돈단지”라면서 “중국은 전략적 공급을 원하고. 석유기업은 수익을 바라며, 환경론자들은 알버타주 보존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블룸버그통신 산업 분석가인 크리스천 오닐은 “화석에너지에 굼주린 세계에서 샌드 오일 생산은 불가피하다”면서 “기름은 너무 희소하고, 너무 비싸는데 앨버타주에는 사람들이 무시하기 쉬운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게다가 페르시아만의 해적의 기승과 이라크와 리비아 등 기타 산유국의 정정불안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의 석유공급도 불안해졌다.

아울러 러시아와 멕시코,노르웨이 등 산유국의 석유 매장량은 고갈되고 있는 형편이다.

오닐은 “오일샌드는 민간자본이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석유자원중의 하나”라면서 “어찌됐든 이들은 석유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에서 콜로라도주 엥글리우드의 에너지 조사기업인 IHS CERA는 오일샌드 생산량은 2020년까지 하루 300만 배럴로 두배로 늘어나 현재 1.7%인 세계 공급량이 3%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웰스 회장도 비OPEC 산유국의 기존 원유 생산량은 2020년까지 꾸준히 지속되다 그 이후 10년 동안은 17%가 감소한 하루 3300만 배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123163304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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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8 10:16 캐나다를 캐내다

밴쿠버에서 한국인에 대한 기사가 다음과 같이 떴었지요. 

유학온 고교생 아들이 수업을 빼먹고 늦게 귀가하고 같이 거주하는 어머니에게 대드는 등 말썽을 피운다는 것을 알게 된기러기 아빠...가 한국에서 급히 날라와 100대의 매를 때렸답니다. 

그 후 다시 아들이 계속되는 일탈을 두고 볼 수 없던 이 아버지는 무려 300대의 매를 때렸답니다.

이 사건이 알려지게 되어 그 아버지는 경찰에 체포돼 재판을 받아 폭행죄로인정받았지요.
검찰은 6개월의 징역형을 구형, 자녀교육 등 정상을 참작 2년간의 보호관찰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구호기관에 2천500달러 기부, '사랑의 매'를 주제로 현지신문에 기고할 것 등의 의무를 부가했다고 하는군요.

과연 사랑의 매가 300대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문제가 있겠고..
한국적 정서인 자녀에 대한 체벌을 그대로 외국에서도 사용하면 외국에서 중시하는아동보호법에 저촉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고..
유학생들이 청소년기에 인성교육이 안되어서 비뚤어지는 학생들이있다는 점.. 특히 기러기가족인 경우 그 경향이 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지요.

여러가지 생각을 떠올리는 사건이네요.

제 생각으로는체벌은 아이가 어릴 때,말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경우에나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체벌이 법에 저촉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교육상,체벌로 설득하기 보다는 대화로 모든 것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체벌이 주는 심리적 영향은 차후에 상상하기 힘든 결과를나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체벌은 어른들이 참기 힘들기 때문에 대화불가능함을표시하는 무식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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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8 10:13 캐나다를 캐내다

보통 이곳은 장애인들을 위한 파킹장소가 제일 주차하기 편한 곳에 있는데..
아무리 차댈 곳이 없어도 절대 이곳은 사람들이 차를 대지 않습니다. 

만약 위반시에는 벌금을 물리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곳 정서상 일반인들이 장애인 주차에 실례하는 짓은 할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정말 차 댈 곳이 없는데도 텅텅 비인 장애인 주차터는 많지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사는 곳 근처의 쇼핑몰 주차장에 이런 것이 등장했어요.



짠~








아시다시피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부모용입니다. 물론 장애인 주차지역 바로 옆에 있어서 주차하기 편하게 되어있지요. 그런데 이 곳에 슬쩍 실례한다는 것도 이곳사람들은 생각지 않더군요. 주차지역이 부족해서 뺑글뺑글 차를 대려고 하면서도 어린 자녀가 없는 사람들이 이곳을 침범하지는 않더라는 얘깁니다.

그런데 이것 말고 또하나 이런게 있더군요.





짜~안!!







그저 놀랐다는 얘깁니다.

손자손녀를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의외로 많이 계시다는 얘기지요.
제가 알고지내는 쥬디할머니도 손녀들 세명을 아주 잘 돌보고 계십니다.
기꺼이 즐거이 돌보시던데... 
물론 아이를 맡기는 쪽에서도 '지나치게' 노부모에게 의존할 마음이 없지요.
서로간에 합의된 적정선에서 서로 돕는 것 같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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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8 10:11 캐나다를 캐내다


이곳 풀장의 특징이라면 우리나라와는 달리.. 전 가족이 모두 함께 놀면서 즐기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든 세대들은뜨거운 사우나를 하면 되고 또 어린이들을 위해서 물 슬라이드가 있다. 


물론 수영을 하도록 한 공간 또한 빠질 수 없는 중심공간이다. 


수영장이나 스케이트장 야구장 등은 모두 시에서 관리하는 시립공간이기에 개인사업장이 아니다. 때문에 직원들도 그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 모두 쿨~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지나치게 돈을 매개로한 공간이 아니라는 느낌이 강하다는 뜻으로 쿨~하다.

자.. 그럼 한장의 사진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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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수영장처럼 보통.. 야외가 보이도록 설계되어있는 곳이 많다. 특히이곳은시립공원 속에 있는 수영장이라서 밖을 내다보면 나무나 꽃들이 보인다.


위에 보이는 슬라이드는 다음과 같이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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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장과는 다른 점으로 머리를 감추어야 하는 규정이 없다. 그래서 수영모를 쓰지 않아도 된다.

또 위험하지 않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는데 수영볼은 수영장에 비치되어있어서 언제나 공놀이가 가능하다.

중간 중간 시간대에 따라서 이곳에서 아쿠아로빅이라는 댄스시간도 갖는데.. 보통 뚱뚱한 몸매를 가진 분들이 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이라고 의사가 권해서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수영하다가 이런 시간에 그냥 끼어들어 댄스를 잠시 해도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영장 물에서 염소소독 냄새가 나지 않는 편인데 그 대신 소금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이 조금 찝찔하다.수영장 사용료는 어른과 아이의 차이가 있고 학생도 차이가 있고 한달용과 하루용이 다른데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그리 비싸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만약 극빈자인경우.. 나라에서 운동을 무료로 하시라고 무료표를 주기도 한다니.. 이런 세심함을 보면 상당히 사회보장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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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다가 보면 이렇게 분수를 만들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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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때마다 소리지르고 그 속에 달려들어간다. 오~ 익사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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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7 17:30 캐나다를 캐내다

1990년과 2002년에 납부한 연방소득세 (우리나라의 소득세와 같은 종류의 직접세)를 비교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2002년 기준 상위그룹 10%가 납부한 세금은 전체연방세 수입의 52.6%를 차지하여 그 비중이 늘었다는 것이다. (참고: 90년에는 46%였음)

이 때 주의해서 이해할 점 한가지는, 전체 세율은 내려갔으나, 납세자들의 소득이 빠르게 증가하였기에 납세액 전체는 증가했다는 점이다. 즉, 소득증가율이 세수증가율을 앞질렀다는 얘기다. 많은 전세계의 주요국가가 그러하듯이, 조사기간동안 GNP상승이 있었고,특히 미국이 경기가 안좋아서 힘들어하는 동안에도 캐나다는불황을 겪지 않았었던 점도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다.


이런 고소득층의 직접세로 정부가 복지제도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2005년, 캐나다인의 행복지수가 계층에 관계없이 90%이상을 보였다고 한다.
이 정도의 행복지수라면, 사람이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우선 든다. 그러면 왜 이 행복지수가 다른 사회 (선진국들을 포함해서)보다 높은 것일까?  


이곳에도 빈부차이가 존재하지만 한국처럼 비교하고 경쟁하는 마인드가 없다. 

한국처럼 물질적으로 과시하려는 권위주의적 사고도 거의 없다. 


즉 어떤 위치에 있던지부자이던지 가난뱅이던지 고위직이던지 시골촌부이던지.. 상관없이 같은 위치에서 대우를 해주는 마음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인간이 서로 존귀함을 느끼고 사는 사회, 바로 이 점이 이곳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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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6 19:33 캐나다를 캐내다


학생들이 캐나다대학은 국립대학이 주가 되고 사립컬리지는 기술연마 2년제가 대부분이지요.  


대학등록금은 우리 돈으로 환산해서 연간 약 500만원으로서 수강과목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지요.  한국의 대학등록금이 너무 비싼 것이 드러납니다.  


그러나 캐나다로 오는 국제유학생의 경우는 무조건 곱하기 3를 하셔서 캐나다학생의 3배를 내게 됩니다. 우우우.. 이곳이 외국인학생들로부터 거두어들이는 돈은 미국, 호주 등과 더불어 아주 많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흥분하고 있슴!

이 등록금은미국의 대학등록금보다 많이 저렴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일부러 이곳 캐나다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렇지만이 등록금은 목돈에 속하고 또 몇년간 내야 하므로 
정부에서 학생들을 위한 학생대여를 쉽게 해주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loan을 일단 사용하고 졸업하고나서 직장을 잡을 후에 갚아나가도록 하고 있지요.

이 곳의 젊은이들이 대부분 부모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하고 살기때문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야 유산으로 주는 경우가 많답니다.) 젊은이들이 젊은 시절에 그리 소비하지 못한다는 관점도 있지요.

그래도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이 아주 어릴 때부터 대학공부를 위해 모으는 적금이 있습니다.
이것이 장래에 자식의 대학자금을 미리 미리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마련해 놓는 RESP (Registered Education Savings Plan)라는 제도이지요.


정부차원에서 유수한 대학에 지원하는 교육보조금이 물론 있습니다.
사립대의 경우 그 기준을 정부가 늘 모니터링합니다. 


일반인들이 대학에 지원금을 주어 '뭐시냐' 장학기금 같은 것이나'난 누구다' 재단기금 같은 것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운영에서 대학에 전적으로 맡기는 대학인을 위한기금으로 남게 되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이뭐시기씨의 사학후원금은 북미나 영국쪽 사립대학교육에서는 가능한 것입니다. (참고사항: 다른 유럽나라의 경우는 모두 공립이므로, 대학등록금이 없이 나라에서대학교육을 책임지고 있지요.)그런데 아무리 후원금을 받아도 우리나라의 경우는이런 후원재단의 '입김'이 세질 수 밖에 없는 입김사회라는 것이 문제로 남지요. 돈을 주되 흑심이 없이 후원한다면 아주 좋은 교육재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령 암센터에 기증하는 일반인들의 기금이 있듯이 이곳 캐나다에서는 교육후원금을 그저 누구나 기부할 수 있는 고마운 교육재정 정도로 가볍게 보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기사화하지도 않고 조용히 대학에 주어지고 또 그 돈을 쓰는 사람도 전혀 누가 주었다는 것에 흥분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사용합니다. 이 점이 아주 많이 다르다는 것이죠.

아 또... 그 문제가 있네요. 한국대학의 질적 향상이 어려운 것은 대학 학자금이 적기 때문이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이곳 대학의 교수와의 차이는... 
우선 한국은 대학에 들어가 있는기존의 교수님들의 열의가 거의 없지요. 

밥그릇때문에 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저 눈치 보고 밥통지키고 버티려는 풍조가 많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자기자신의 영역을 확보하는 차원에서대학내의자기사람만들기가 아주 비일비재하지요. 

또 학위라는 것이 아주 미시적인 것을 주로 다루고 얻어내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뭐 학구적인 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후학에 전념하는 풍토가 우선 적다는 것이죠. 새로운 것을 밝혀내고 찾고 하는 그 열의보다 자리지키기에 전념하겠죠.

또 학생의 경우도 그래요. 대학에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세계적이라서 일단 들어가면1-2년 놀다가 졸업이 다가오면 직장잡기 위한 교육을 사비로 받고 있지요. 그러니까 대충 대충 공부하는 자세가 있고 공부하는 것 자체를 열의넘치게 하지 않지요. 

교수와 학생 모두 이런 상황에서 등록금만 올리면 학생수 대비 교수수가 적어지므로 대학의 질을 높힐 수 있다는 것은 망상입니다. 


우리사회의 대학풍토는 그저 비효율성 그 자체를 보고 있다면 지나칠까.. 하는 정도입니다.

최고대학이라는 설대의 경우 세계순위가 100위 밖인데 중국은 100위안에 드는 대학이 여럿있지욤....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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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6 19:07 캐나다를 캐내다

텔러스라고 하는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전화회사 직원들이 파업에 들어갔을 때 일입니다.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이 파업으로 전화사용이 불가능했지만 
제가 놀란 것은 일반시민들의 원성이 없다는 점이지요,.(아직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파업하는 사람들도 길거리에서 책보면서 앉아있기도 하고 천막을 치고 오가는 사람들의 눈을 끄는 정도입니다. 

이 파업의원인을좀더 자세히 보니까..

이 회사가 기술적으로 인원감축을 실시하면서 
직원들 대신에 자동응답같은 식의 인건비를 절감하였습니다.

그로인해서 순수익은 몇년사이 많이 올랐는데
직원들은 고용안정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거리에 붙혀놓은 시위광고를 보면 이렇더군요:




많이 붙히지는 않고 그저 자신들의 파업알림을 하는 곳들에만 붙어있더군요.


이곳시위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하는 시위하고 다르더군요.

부드러운 시위방법이라야 하나... 시민들에게 눈쌀을 찌푸리지 않도록 합리적 설명을 지나가는 사람과 주고 받는 식이었어요.



물론 한줄로 서서 걷기도 하고..







또텐트를 치고 조합원들의 출퇴근을 점검하기도 하고..






간이의자에서 조합원들이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무슨 이게 시위람? 그럴 정도로 조용히 보내고 있답니다.


이런 부드러운 시위방법은 

1. 보통시민들이 노동쟁의를 더욱 가까이에서 알 수 있게 하고
2. 도시의 여기저기에서 장기적으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그 시각적 효과 또한 장기적이고..
3. 정책이 서로 문제라는 것을 알리는.. 즉 피부에 와닿는 시위라 생각되었지요.

조합에서 요구하는 사항과 회사측간의 협상이 결렬되었기에 
장기간 파업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 신기하고 우리나라 노조운동도너무 과격하게만 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드러운 방법은 늘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지 않습니까?
Telus workers picketing. (CP fil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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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6 19:01 캐나다를 캐내다


» 홈스테이 학생 VS 현지학생

캐나다에서 영어공부를 하거나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계의 10대 조기 유학생들이 현지 학생들에 비해 흡연, 마약이나 부적절한 성관계 등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적게는 2배, 많게는 6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통신><캐나다티브이> 등 현지 언론은 13일 <캐나다공중보건저널>(Canada Journal of Public Health) 5·6월호에 실린 브리티시 컬럼비아대(UBC) 사브리나 웡 교수 연구팀의 보고서를 전했다. 4년여 동안 홈스테이 가정으로 중국 여학생 등을 받아들인 경험이 있는 웡 교수는 “밥을 같이 먹고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면서 “나이든 남자친구가 차를 몰고 여학생을 만나러 오는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고 연구동기를 털어놨다.

보고서를 보면, 한국 등 아시아 3개국 홈스테이 여학생들은 성경험 등에서 이민자를 포함한 캐나다인 자녀들(12%)에 견줘 두 배 이상(25%) 개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추행을 당한 경험도 현지 자녀들(9%)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23%로 나타났다. 또한 홈스테이 학생들은 코카인 등 마약에 손댈 가능성이 2~6배 가량 높았고, 흡연율 역시 20%로 5~9%인 현지 자녀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한달 동안의 무단 결석률의 경우 홈스테이 학생은 현지 자녀의 2배에 달하는 50%였고, 수업 이외의 과외활동도 매우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에 참여한 매크리어리센터 조사책임자인 엘리자베스 새윅 교수는 “과연 우리가 그들을 자신들의 자녀와 똑같이 보살피고 있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 보고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비영리 기관인 매크리어리센터 소사이어티가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7∼12학년)까지의 학생 3만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건강조사 결과 가운데 출신을 밝힌 3000여명의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계 홈스테이 학생들을 추출해 재분석한 것이다. 보고서는 캐나다의 홈스테이 산업규모는 연 6000만달러(718억원) 수준, 1인당 홈스테이 비용은 월 평균 750달러 수준으로 추산했다.

다양한 민간중개기관들이 안전문제에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지만, 건강 특히 성적인 문제에서는 홈스테이 가정이 개입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웡 교수는 “교육시스템은 오후 3시에 학교종이 울릴 때까지만 지켜볼 뿐이며 그 다음에 이들은 보호자들이 없는 잊혀진 존재가 된다”며 “정신적·신체적·정서적인 것을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정과 학교의 유기적인 학생 보호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430412.html


한국의 10대 조기유학생들은 한국에서 이미 술 담배 섹스를 가까이 하는 대중문화를 지니고 옵니다. (야한 장면들이 한국의 연예계와 인터넷에서 너무 흔하다는 것은캐나다문화에 비교하더라도 이미 심각한 수준입니다. 미국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라고 이를 부축이는 편이지만... 외설적인 면이 한국사회에 남발되고 있는 것도 사실임. ) 

또한 한국유학생 가운데는 공부를열심히 하는 학생이 아니라서 일종의 도피식 유학을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더군요. (외국에서 지내면 영어는 하겠지.. 하는 한국의 학부모가 꽤 있는데, 이 경우한국에서의 교육스트레스에서 벗어나므로 이것으로 만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도 있더군요. ) 

결국 사춘기에 자유로운 시공간에서 그들이외롭다고 모여서 하는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실제로 이 캐나다의 교육문화는 부모가 관여하고 엄격한 면을 가진영국식 또는 독일식 이민자들의 교육문화가많더군요. 즉 합리적인 대화가 기반이 되지만 시간관리나친구관리등한국부모가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보수적인문화를 가지고 있지요. 또한한국이민자 가정은 한국에서보다는 더 보수적인 문화를 고수하는 편입니다.(오래전에 이민한가정의 경우,더욱 보수적이라고 하더군요) 

유학생이라도 부모가 같이 따라온 경우나기숙사같은 체계에 들어간 유학생의 경우는 다릅니다만,한국에서도 혼자 자기관리가어려운 사춘기의 학생들을 유학보내지 마십시오. 이게 제 조언입니다.

그리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이시급합니다. 아이들뿐아니라 어른들도 술과 담배 그리고 성적인 개방문화로 얻는 사회적 비용과 해악은 천문학적이고 국제적인 망신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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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6 18:53 캐나다를 캐내다

아래의 글은 캐나다 이민사이트의 한 통신원의 글을 퍼온 것





처음 캐나다에 왔을때, 소형 편의점은 물론 대형 그로서리 스토어에서조차도 술을 전혀 팔지 않는다는 걸 알고 놀랐습니다.
제가 기억하고 있는 십여년 전의 유럽도 이 정도로 엄격하지는 않았거든요.

저희가 사는 도시에는 주류(酒類) 일체를 취급하는 LCBO ( Liquor Control Board of Ontario)가 하나, Beer Store가 하나,작은 규모의 와인 스토어가 두어 군데 ...그뿐입니다. 
주류 판매점(Liquor Store)이 지도책에 표시되어 있을 정도니까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밤 9시쯤이면(일요일엔 오후 5~6시) 문을 닫기 때문에, 밤늦게 갑자기 맥주 한잔 하고 싶어져도 방법이 없습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온타리오주의 경우,LCBO와 Beer Store 모두 정부가 운영(government-run)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주류 판매를 민영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결국 무산되었다지요,
편의점의 주류 판매를 허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정책은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를 지향한다는 원칙에서 일관성을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술을 파는 레스토랑이나 바(Bar) 같은 곳이 있긴 하지만 한국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적지요. 당연히 술과 직접, 간접적으로 연관된 유흥,향락업소들 또한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식당에서 술을 팔려면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라이센스를 신청해도 인근 주민들이 반대하면 허가가 나지 않는다네요.

저희 가게에서는 술을 팔지 않습니다. 주류를 취급해서 얻는 이익보다, 번거롭고 골치아픈 일이 더 많을 것 같아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지요.

만취해서 길을 가다가는 자칫수갑 차고 경찰차로집에 가는 일도 생긴다고 합니다.
공원같은 공공 장소에서 술자리를 벌인다는 것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엄격한 사회 분위기때문에 애주가들은 주눅이 들 수밖에요.
웬만하면 인권 침해이니, 행복 추구권 침해라며 데모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 사람들이 고분고분 말도 잘 듣습니다. LCBO나 Beer Store 영업 시간에 맞추어 사다 놓고는 대개 집에서 군말 없이 조용히들 마십니다.

워낙 땅이 넓은데다 주택가와 상업 구역이 철저하게 구분되어 있기에, 운전하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서도 그렇습니다.

술이 백해무익하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도를 넘는 음주가 개인과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건강을 해치는것은 물론이고 폭력과 살인,가정 파괴,교통 사고,성매매 등, 한국 신문의 사회면을 보면 술이 빚은 사건 사고들로 넘쳐납니다.

술때문에 망가지는 국민들을 보면서도 (한국 정부는) 왜 수수방관하는걸까? 

도대체 이해하기 힘든 일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러다가 며칠전, 캐나다 역사에 관한 인터넷 기사를 읽다가 우연히 힌트를 하나 발견했어요.
귀퉁이가 맞는 퍼즐 한 조각을 찾아낸 기쁨에 비길 수 있으려나요,

오늘날의 캐나다가 지금처럼 건전한 사회가 되기까지,그 배경에는 여성이 있었다는 겁니다. 19세기 말부터싹트기 시작한 여성의 발언권과 참정권이 적지않게 기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술 덜마시는 사회와 여성의 참정권은 상관이 있을거라는 추측입니다.



여권 옹호자들은 학력있고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이었다. 여성들은 꾸준히 투표권 획득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1890년대에 들어서 사회개혁이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금주운동과 주류 양조 판매 금지, 공중 건강, 교육 등의 사회적 논점들은 여성 옹호자들에게 있어서 투표권보다도 더 중요했다.

1897년에 아델래이드 헌터 후들레스(Adelaide Hunter-Hoodless)씨가 온주의 스토니 크릭(Stoney Creek)에 첫 여성 회관(Women"s Institute)을 설립했다. 이 회관을 설립함으로 캐나다의 도회지에 사회적 개혁을 이루고 여성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제공하여 현모양처로 길러내는 것이었다. 1913년까지 캐나다의 모든 주에 여성 회관이 섰다. 이 운동은 빠른 속도로 외국에도 퍼져나갔고,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기관으로 성장했다.
1874년에는 여성 기독교 금주 연합(The Women"s Christian Temperance Union (WCTU))이 설립되었다. 1900년에는 이 단체에 가입한 여성들이 1만명에 이르렀다. 이 단체는 여성의 정치적 권리에 중점을 두었다. 1914년 WCTU 회장은 금주와 여권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연설을 했다.

술이 소개된 이후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들이다. 여성들은 남편들이 술에 취해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짐승처럼 행동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이보다도 더한 것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술취한 아버지 때문에 지옥 같은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이다. WCTU가 열성적으로 여성들에게 선거권을 부여하고자 하는 것이 뭐가 이상하다는 것인가? 그것은 하찮은 권력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들이 투표에 동참하여 주류 판매를 불법화 하자는 것이다.

WCTU의 금주운동은 중류층 사회와 개신교 신자들에게는 호소력이 있었다. 그러나 퀘벡이나 카톨릭 신자들, 노동자 계층, 최근 이민자들로부터는 호응을 거의 얻지 못했다. 특히 노동자들은 금주운동을 힘들고 가난한 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인생의 유일한 낙을 앗아 가는 것이라고 여겼다
.


여성 운동가 넬리 맥클렁(Nellie McClung)

맥클렁은 1873년에 온주에서 태어나 여섯살 때 가족이 마니토바주로 이사했다. 16세부터 그녀는 교사생활을 시작했다. 또한 재봉사로, 미용사로 일하며 축구 심판관이기도 했다. 
그녀는 무엇보다도 술 중독과 가난이 어린이들에 얼마나 참담한 영향을 주는지 절감하고 사회 개혁가가 되기로 했다.

맥클렁은 여성 기독교 금주 연합(The Women"s Christian Temperance Union (WCTU))에 가입하고 금주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1896년에 결혼하고 교사직은 그만 두었지만 사회활동은 계속했다. 먼저 여성들의 목소리가 정부에 직접 전달되어야 함을 알았다. 이를 위해 투표권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정부요직을 얻기 위해 출마도 해야 한다고 믿었다.


박스안은 [캐나다 역사 -20세기 초 캐나다의 여성]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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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2012.11.16 18:48 캐나다를 캐내다

캐나다는 꽤나 정치사회적으로 안정되어있는 나라다.
개인들의 자유와 복지를 동시에 진행시키는, 법과 제도 그리고 상식이 공존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청소년을 위협하는 두가지 중요한 사회의 골치거리가 있었으니... 그 하나가 마약문제와 또 하나가 아동포르노문제다. 


얼마전의 뉴스를 보니, 큰 마약사범이 또! 걸렸고 자식을 키우는 내 마음도 철렁!했다. 

마약류의 제조는, 대개 미국쪽으로 유통시키기위해 캐나다내 마약제조범이 활동하는 게 기본 패턴이다. 그런데 이것이 시중에 유통되기도 하여, 청소년들을 위협하는 골치거리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어느 정도 심한가 하면, 보통 집을 살 때 이 마리화나를 재배한 자취가 있는지 없는지 (습한 곳에서 키운다고 한다)를 조사관이 (집의 매매에는 반드시 집의 현황을 조사하도록 하여 쌍방간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공적 조사관을 거치게 되어있다) 있는데, 새집이 아닌 경우 이 마리화나 재배가 있었는지를 중시하고 있는 정도라 한다. 

그리 심각지 않은 마약류라고하는 이 마리화나 말고도.. 화학의 발달로 인해서 그 하얀종류의 마약제조방법이 다양해 진 상태다. 그리고 이 하얀 것들이 유통되다가 걸린 경우가 솔솔히 텔레비젼의 화면에 나타난다. 

또한가지 문제인 아동포르노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보통의 경우, 이곳 성문화는 일반적으로는 보수적인 사고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성을 사고파는 일이 극히 드믄 것 같다.    내가 사는 대도시에서도 그런 특별한 지역이 있다는 것을 아직 들어보지 못했으니..  일반상식이 이를 근절시킨 것 같다.     최근에는 아시아여성들의 마사지방같은 것이 걸린 뉴스를 보기도 하지만 아뭏든 아직 그리 큰 사회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어린이 유괴나 유포되는 아동포르노는 이곳에서의 보이지 않는 성문제로 뉴스거리가 되기도 한다. 특히 여자어린이를 둔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특히 인터넷 아동포르노유포는 중죄로 다뤄지고 있다. 

이곳 아이들은 다행하게도 학교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가까이 일어나는 사회문제를 많이 다루는 편이다. 때문에 아이들과 부모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주 잘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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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닷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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